―카테고리―19 나모리 | OFF하는 날 나모리 선생님의 블로그2024년 4월 9일! https://note.com/namoridane/n/nd6adfeec6949 オフの日|なもり忙しいのがいったん落ちついたので今日はお休み!! お休みと決めた日は絶対に原稿に触らないというルールにしてるけど、絵を描くことには制限してないから結局なにかしら描いてしまうnote.com 급한 불은 일단 꺼놨으니 오늘은 쉬는 날!!(사진1)쉬기로 마음먹은 날은 절대로 원고엔 손대지 않겠다는 룰이 있는데그림 그리는 건 딱히 제한두지 않았기에 결국 무언가 그려버리고 말았다...오후엔 게임이라도 할까~(사진2)에어로프레스 샀음아직 쓰지 않았음!어떤 맛이 날까 기대 중~최근 많이 피로하신 건지...커피 기기를 구매하신 나모리 센세... 2024. 4. 30. 나모리 | 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 나모리 선생님 블로그의2024년 4월 7일! https://note.com/namoridane/n/n0f51e13fd78f 観たいものが多い|なもり気になるホラー作品がたまってきててやばいぞ〜〜!!!…と焦りつつ、 最近はこれ↓になってる。 ※自画像ではないです(念のため) 近年観たホラーの中で特に印象に残ったのは『私はゴnote.com 보고 싶은 호러물이 너무 많아~ 어떡해...!!! 라고 생각하면서도...최근엔 계속 이런↓ 상태입니다 (나모리 센세 블로그의 사진1)매년 이 시기 쯤엔 코나니(?) 영화를 보게 돼버려...※자화상 아닙니다 (혹시나 해서) 최근에 본 호러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아마 '나의 코스트' 일지도?남들한테 추천은 못 해주겠지만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음.참고로 가~장 최근에 본 호러물은 '리조트 .. 2024. 4. 30. 일상소식 | 유루유리 작가 '나모리' 센세, 블로그 시작! https://note.com/namoridane/ なもり|note趣味寄りなので見なくてもいいやつ。 ゆるくやります。note.com유루유리 작가로 유명한'나모리(なもり)' 선생님 께서최근 블로그를 개설하셨다고 한다.안녕하세요, 나모리입니다!일과는 살짝 거리가 먼, 가볍게 무언가 형태가 있는 공간을 갖고 싶은데...라고 생각해 만들었습니다.딱히 정해둔 테마는 없고...(생략) 나모리 센세의 인스타에는유루유리 일상 일기를 올리시는데,블로그에는 어떤 걸 올리실지... 기대되는 부분! 2024. 4. 30. 논논비요리 OST - 느긋이 천천히 논논비요리 OST - 느긋이 천천히 のんのんびより OST - ゆったりゆっくり 논논비요리 1기 OST, 렌게 짱의 첫 또래 친구가 떠날 때 나온 곡입니다. 친구가 떠난다는 소식에 쇼크먹은 렌게 짱... 제목 ゆったりゆっくり 느긋이 천천히 작곡 水谷 広実 미즈타니 히로미 트위터 : https://twitter.com/sultan_prin 1975년 생의 남성 작곡가 분이십니다. 여러 일본 애니의 OST 제작에 많은 참여를 하셨네요. 논논비요리 뿐만 아니라 나루토 OST 까지 참여를 하셨다고 합니다. 앨범 TVアニメ『のんのんびより』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TV애니메이션 '논논비요리'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https://www.lantis.jp/release-item/LACA-9320.html 제작 Lantis .. 2024. 4. 5. 검은사막 | 연금일지 | 버섯 상인 NPC 검은사막 OST - 알레한드로 농장 테마 Source : https://youtu.be/Ay-blgNOqCg?list=PL8do59QpFhJFIOQTi3VzunA-J5XPK3aUP 작성일자 : 2023년 12월 06일 연금에 필요한 버섯들 중 일부는 칼페온의 버섯 장인 'NPC 브란디오'에게서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버섯 상인은 이 NPC가 유일하다. 1000 은화가 안 되는 가격이라 부담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은화 인플레는 계속 되고 있지만 NPC들이 파는 물품들은 여전히 10년 전 가격 그대로... 소소한 팁으로 거래소에서 해당 버섯들을 구매하면 70% 정도의 낮은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클릭 한 번당 평균 70만 은화의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 NPC에게서 구매가 가능한 버섯을 특상품 .. 2024. 4. 4. 귤 까먹다 귤 씨앗이 나왔다..! | 2022.12.18 때는 바야흐로 2022년 12월 18일 한겨울 밤... 제주도에서 온 귤을 하나하나 까먹다 생애 처음으로 귤 속에서 씨앗을 발견..! 중간에 동그란게 귤 씨앗.. 이참에 한 번 씨앗을 심어볼까 했지만.. 귤 먹다가 뭔가 씹히길래 뱉은 거라 반타작이 나있다... 벌레 꼬일 수도 있고... 그냥 기쁨만 일기로 간직하고 귤껍질과 함께 흙으로 고이 돌아가길.. 왠지 기쁘다..! 씨앗이 뭐길래..ㅎㅎ 2022. 12. 18. 이전 1 2 3 4 다음